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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배우 접고 미용사 전향?…'국가 자격증'까지 따낸 충격 근황

의정부시가 출연기관·산하기관을 상대로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무더기 지적사항이 드러났다. 시 감사담당관실은 출연기관·산하기관 종합감사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재)의정부문화재단 20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25건, 의정부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18건, (재)청소년육성재단 16건 등 갈라파고스에 갇힌 민낯을 드러냈다.

  • 2년 연속 A+, 4회 연속 AA…GS리테일,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극찬' 받은
  • 백화점 VIP 되려고 앱에서 돈 쓴다? 신세계의 '역발상' 통했다
  • 트럼프, 결국 칼 뺐다?…美 교육부,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
  • "혼자 여행 여성의 대가인가"... 스리랑카, 외국인 여성 성추행 영상에 '발칵'
  • 칼 빼든 국민의힘…'대장동 게이트' 전면전 선포

     국민의힘이 17일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집결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사법 정의의 포기'이자 '국민 재산 강탈' 행위로 규정하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를 정권 차원의 진실 은폐 시도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야당이 단일 사안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를 연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장동 사건의 진상 규명을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최고조

  • 아시아에선 오직 그뿐…지드래곤, '21세기 패션 아이콘'으로 세계가 인정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이름값을 또 한 번 세계 무대에 증명해냈다. 최근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갓을 쓴 파격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가, 이번에는 미국 유력 패션 미디어 '컴플렉스'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 퍼렐 윌리엄스, 데이비드 베컴 등 전 세계 패션계를 움직이는 거물들과 나란히 16위에 선정된 것은 그의 영향력이 단순히 국내나 아시아를 넘어

  •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채널로 유튜버 데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최초로 유튜브 채널에 고정 출연하며 새로운 형태의 대중 소통에 나섰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평산책방’을 통해 공개된 첫 영상은 문 전 대통령이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대담하는 형식으로, '시인이 된 아이들과 첫 여름, 완주'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책방지기'로 변신한 문 전 대통령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게 시선을 돌리는 공익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대출금리 6% 재돌파…“2년 만에 최악의 순간 다시 왔다”

     최근 시장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은행 대출금리도 덩달아 상승해 약 2년 만에 다시 6%대에 진입했다. 특히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가 연이어 강화된 상황에서 대출 문은 사실상 거의 닫힌 분위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4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는 연 3.930~6.060% 수준으로 확인됐다. 4대 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가 6%대를 기록한 것은 2023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불과 두 달 반 전인 8월 말 3.460~5.546%

  • 트럼프, 클린턴, 오바마까지…미국 권력층을 꿰뚫은 엡스타인의 '인맥 장부'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로 수감 중 사망한 금융가 제프리 엡스타인의 이메일이 미국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연방의회 하원 감독위원회가 공개한 2300여 건의 이메일을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당선된 2016년을 기점으로 그의 이름이 언급되는 빈도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이는 엡스타인과 그의 지인들이 트럼프를 비판하거나 관련 정보를 언론에 넘기는 등의 내용이었다.

  • 보낼 땐 언제고…'손흥민 팔이'로 돈 벌려는 토트넘의 얄팍한 속셈

     토트넘이 '전설' 손흥민과의 이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여름, 10년간 동고동락했던 손흥민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떠나보낸 토트넘은 대대적인 팀 개편을 시도했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심각한 공백을 체감하는 중이다. 가장 직접적인 문제는 경기력 측면이다. 손흥민이 굳건히 지키던 왼쪽 윙포워드 포지션은 여전히 뚜렷한 대체자를 찾지 못해 공격의 날카로움이 무뎌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선수의 부재는 단순히 한 명의 선수가 빠져나간 것 이상의 전력

  • 정약용이 '현산'이라 부른 그곳, 200년 뒤 한 사진작가가 포착한 '검은 눈물'

     다큐멘터리 사진가 노순택이 한국 사회의 첨예한 갈등 현장을 벗어나 멀고 짙은 섬, 흑산도로 향했다. 서울 사직동 ‘공간풀숲’에서 열리는 그의 개인전 ‘흑산, 멀고 짙고’는 흑백 필름에 담아낸 신작 80여 점을 통해 섬의 깊은 서사를 펼쳐 보인다. 1801년 정약전이 유배되었던 비극의 땅이자, 동생 정약용이 그 참담함을 위로하고자 신비로운 검정을 뜻하는 ‘현산(玆山)’이라 부르고자 했던 바로 그곳. 작가는 푸르다 못해 검푸른 바다 때문에 이름 붙여진 이 섬의 외형적 검정(黑)을 넘어, 그

  • 단 며칠만!…30만원대로 떠나는 중앙아시아, '이 노선'은 티웨이 단독

     올겨울, 힐링과 낭만이 가득한 이색적인 여행지를 꿈꾼다면 중앙아시아의 '스탄' 국가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티웨이항공이 오는 30일까지 중앙아시아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두 노선에 해당하며, 탑승 기간은 일부 성수기를 제외하고 내년 3월 28일까지로 넉넉하게 열려 있어 겨울부터 초봄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낯설지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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