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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까지 터졌다…김승원·용혜인 청문회 비상이재명 대통령의 2차 개각으로 장관 후보자들이 지명된 가운데,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인사청문회를 앞둔 정치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개발 허가와 관련한 로비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관련 녹취록까지 공개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역시 ‘가족당’ 논란에 비선조직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야권의 공세를 받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은 두 후보자를 주요 낙마 대상으로 지목하고 검증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김 후보자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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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中 광고 100억 러브콜 거절설블랙핑크 로제가 거액의 광고 계약보다 자신의 이미지와 예술적 기준을 우선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로제가 단순한 금액 조건이 아닌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기준으로 협업을 선택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2일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유명 자동차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 달러, 한화로 100억원 안팎에 이르는 광고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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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 갔다”…강원 동해안 피서객 165만명 줄었다강원 동해안에서 운영된 85개 해수욕장이 올여름 피서객 감소 속에 6일 일제히 문을 닫았다. 올해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19%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고성지역 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동해안 전체 해수욕장의 운영이 종료됐다. 고성지역 해수욕장은 높은 파도로 인해 입수가 전면 통제된 상태에서 폐장했다.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6월 12일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이후 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등 6개 시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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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흔들린다” 금융노조, 세종대로 메우는 이유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총파업 집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과 금융권 임금·근로조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주요 국책은행 노조가 대거 참여하면서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문 방향 세종대로 일대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한다. 노조 측은 약 3만 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이번 집회에는 시중은행뿐 아니라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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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블루크랩, 수출길 타고 ‘돈꽃게’ 됐다이탈리아 북동부 해안가 어민들을 괴롭히던 외래종 블루크랩이 뜻밖의 ‘수출 효자’로 변신하고 있다. 조개 양식장을 초토화하며 비상사태까지 불러왔던 골칫거리가 해외 시장을 만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른 것이다.AP통신은 2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토주 폴레시네 지역 어민 협동조합이 올해 블루크랩 수출을 통해 약 20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316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때 피해 보상과 방제 대책에 매달리던 어민들 입장에서는 예상 밖 반전이다.블루크랩은 원래 북미 대서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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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후임은 모레노…대표팀 첫 스페인 사령탑스페인 출신 지도자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하반기 일정을 책임질 임시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흔들린 대표팀은 처음으로 스페인 국적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비롯한 A대표팀 임시 코칭스태프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 이 기간 그는 9월과 10월, 11월에 열리는 A매치 총 6경기를 지휘한다.이번 인선은 홍명보 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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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서 25억원 작품 팔렸다…최고가 경신세계 미술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올해 서울에서 열린 키아프와 프리즈에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초고가 작품의 거래는 예년보다 감소했지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작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어지며 시장의 관심이 이어졌다. 한국화랑협회와 프리즈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에 문을 연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은 각각 5일과 6일 행사를 마무리했다. 프리즈에는 나흘 동안 7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닷새간 진행된 키아프에는 약 8만명이 다녀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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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여행 고민 끝, 경남이 꺼낸 ‘가을 카드’ 5장한낮의 더위는 아직 남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시기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강변과 바다, 꽃밭, 산자락을 거닐고 싶다면 경상남도가 제안하는 초가을 여행지를 눈여겨볼 만하다.경상남도는 9월을 맞아 도내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체험형 관광지를 묶은 ‘9월 경남픽(Pick)’ 5선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밀양, 고성, 의령, 산청, 남해다. 야간 공연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공룡 테마 행사, 가을꽃 명소, 한방 웰니스 공간, 이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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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긁어주는 직업, 중국서 진짜 떴다

중국에서 고객의 등을 비롯해 가려운 부위를 대신 긁어주는 독특한 매장이 등장했다. 마사지도 아니고 피부관리도 아닌 ‘긁어주기’만으로 돈을 버는 사업인데, 예상 밖으로 손님이 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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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파양 불발, LG家 갈등은 현재진행형

중국에서 고객의 등을 비롯해 가려운 부위를 대신 긁어주는 독특한 매장이 등장했다. 마사지도 아니고 피부관리도 아닌 ‘긁어주기’만으로 돈을 버는 사업인데, 예상 밖으로 손님이 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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