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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정상회담 훈풍 "10개 분야 MOU 체결"대한민국과 지구 반대편 남미의 거인 브라질이 수교 67년 만에 가장 뜨거운 악수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며 경제와 안보 모든 분야에서 혈맹 수준의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회담은 남미 최대 경제 공동체인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결정적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경제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양 정상은 회담 직후 이어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한-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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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무섭네" 김지호 도서관 책에 볼펜 밑줄 쫙배우 김지호가 평소 쌓아온 지적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볼펜으로 선명하게 밑줄을 그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직접 올리면서 공공재 훼손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일회성 실수를 넘어 과거에도 비슷한 행동을 반복해 왔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으로서 공공 자산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했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중이다.논란의 시작은 최근 김지호가 게재한 독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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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도 '맹견' 지정 0건, 유명무실한 법의 현실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국내 세 가구 중 한 곳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대가 됐지만, 성숙한 양육 문화와 실효성 있는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매년 2천 건이 넘는 개물림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사법부의 판단은 사고의 책임이 견주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 최근 대법원은 1년 동안 4차례나 개물림 사고를 낸 견주에게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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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1위 자리, 중국에 그냥 뺏겼다…대체 무슨 일이글로벌 TV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의 TCL이 월간 출하량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이 발생했다.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하던 중국 기업들이 이제는 프리미엄 시장까지 넘보면서, 한국 TV 산업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TCL은 1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에 그친 삼성전자를 3%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세계 TV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3위는 또 다른 중국 업체인 하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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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우르르'… 日 3대 기이한 축제, 결국 사단일본의 3대 기이한 축제(기제) 중 하나로 꼽히며 유네스코 기록 유산 등재까지 거론되던 '하다카 마쓰리(알몸 축제)'가 유혈 사태로 얼룩졌다. 1만 명의 남성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일부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며 전통 축제의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22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1일 밤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외곽에 위치한 사찰 '사이다이지(西大寺)' 관음원에서 발생했다. 이날 열린 '사이다이지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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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3시간 만에 생방송, '철인' 다카기 나나의 스케줄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다카기 나나가 은퇴 후에도 변치 않는 '강철 체력'을 과시하며 일본 열도를 놀라게 했다. 선수 시절 못지않은 초인적인 스케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경악과 우려를 동시에 자아낸 것이다.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그녀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해설위원 활동 직후의 행보다. 다카기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대회 기간 내내 해설을 맡는 강행군을 마치고 23일 일본에 귀국했다. 문제는 그 직후였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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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퍼블릭, BTS 새 앨범 깜짝 스포…'역대급' 예고미국의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이 최근 내한 공연에서 팬들을 열광시킨 깜짝 소식을 전했다. 밴드의 리더이자 세계적인 히트곡 제조기인 라이언 테더가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무대 위에서 직접 밝혔기 때문이다.지난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공연에서 원리퍼블릭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 팬들과의 깊은 유대를 과시했다. 리더 라이언 테더는 "잘 지냈어요?"라는 한국어 인사를 시작으로, "집에서 한국식 바비큐를 즐겨 먹는다"거나 '소주'를 언급하며 친근함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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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서울역에서 한 잔? 포포인츠 칵테일의 정체서울의 교통 허브인 서울역에 위치한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새로운 다이닝 공간을 선보이며 미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호텔 19층에 문을 여는 '더 라운지앤바'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를 겨냥한 올데이 다이닝 공간으로 기획되었다.'더 라운지앤바'는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에는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 '비벤떼' 커피와 함께 가벼운 식사를, 저녁에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우드톤의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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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자화자찬, 9차 당대회서 드러난 북한의 속내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제9차 대회가 평양에서 개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자축하며, 극심한 난관 속에서도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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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중 도박, 롯데 유망주 4인방의 추락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제9차 대회가 평양에서 개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자축하며, 극심한 난관 속에서도 모든 부문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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