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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로 수익 냈다”…이형일 가족자산 3.9억 증가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보유한 펀드와 증권 자산이 올해 국내 증시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1억5000만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대 자녀들의 펀드·증권 자산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배우자까지 투자자산이 증가하면서 후보자 가족 4명의 펀드·증권 잔액 증가분은 모두 3억9066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후보자 측은 올해 국내 증시 상승기에 배우자와 자녀들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수익을 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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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갑작스런 활동 중단…‘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진료를 받은 뒤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의료진이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리면서 현재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도 쉬어가기로 했다.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상순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소속사는 "이상순은 최근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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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대생 10명 중 8명 학교 그만뒀다…무슨 일?지방 의대생들의 중도탈락이 전체 의대 중도탈락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국 의대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 10명 가운데 약 8명이 비수도권 의대생이었다. 의대 중도탈락자는 2년 연속 380명대를 기록했다. 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은 모두 383명으로 집계됐다. 중도탈락에는 자퇴뿐 아니라 등록하지 않거나 복학하지 않는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경우도 포함된다.의대 중도탈락자는 최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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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접고, 자체 칩 넣고…中 폴더블폰의 애플 견제구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접는 방식에서 핵심 부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화웨이는 화면을 두 번 접는 신제품을, 샤오미는 자체 설계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앞세웠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먼저 시장의 관심을 끌어오려는 움직임이다.7일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 광저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를 선보였다. 두 개의 힌지로 화면을 접고 펼치는 구조로, 완전히 펼치면 태블릿처럼 넓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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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계무역 미국만 책임 못 져”…한국도 겨냥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등 동맹국의 역할 분담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큰 국가들도 해상 수송로 보호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는 논리다.백악관 관계자는 6일 한국을 중동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로 지목하며, 한국 정부가 중동 지역에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측이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자원 전개를 기다린다”고 언급한 데 이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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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에 엽총 들고 입국”…전 F1 회장 공항서 조사전 포뮬러원(F1) 회장 버니 에클스톤(96)이 엽총을 소지한 채 포르투갈에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클레이 사격을 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총을 가져왔다고 설명했지만, 가방 검사 과정에서 총기 관련 서류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 문제가 됐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8일(한국시간) 에클스톤이 개인 전용기를 타고 포르투갈 공항에 도착한 뒤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에클스톤은 공항에서 가방을 검사받던 중 엽총이 발견되자 총을 클레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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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 살아 움직인다”…국중박 분장놀이 열풍백제 금동대향로가 뚜껑을 열고 흰 연기를 내뿜으며 무대 위를 걷는다. 금빛으로 온몸을 꾸민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은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관객과 만난다. 버려진 종이상자와 수백 개의 병뚜껑으로 삼국시대 금동신발을 표현한 학생들도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이 만들어낸 장면들이다. 최근 이 행사는 SNS에서 48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문화유산을 직접 몸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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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 퍼뜨리자”…서부산 관광 키운다부산이 해운대 등 동부산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서부산으로 넓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관광지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서부산의 숙박시설을 개선해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더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처음 넘어선 데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여명에 달했다. 부산시는 관광객 규모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관광지에 집중된 방문객을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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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인데 벌써 독감? 초등생부터 번진다

가을 초입에 들어서며 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과 영유아 사이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보건당국은 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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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블루크랩, 수출길 타고 ‘돈꽃게’ 됐다

가을 초입에 들어서며 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과 영유아 사이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지면서, 보건당국은 학교와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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