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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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운운하더니 발 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발동 준비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바꾸려고 한다. 안규백 의원은 직접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성호 의원은 제보가 상상력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계엄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민주당은 2017년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문건과 최근 군 관계자들의 움직임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만으로는 정부가 실제로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병력 이동이나 장비 동원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민주당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주장했다가 후퇴하는 모습이다. 정치적 배경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며, 이는 윤석열 정부의 위기설을 부각하고 이 대표의 재판 여론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친명계 인사는 이번 주장이 윤 대통령의 독재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자충수”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계엄령은 44년간 발동되지 않은 중대한 문제로, 근거 없는 주장이 국민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단기적으로는 윤 대통령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의 신뢰를 잃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내 호텔 1박 값으로 일본서 54홀 라운드 즐기기

시작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주말 골프 1회 비용과 맞먹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품은 골프 전문 여행사 테라투어가 3월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부관훼리를 이용해 일본 시모노세키로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떠나는 밤샘 여행은 골프 외에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면 전용 차량이 골프장과 호텔까지 안내해 이동의 불편함을 없앴다.라운드가 펼쳐지는 곳은 야마구치현의 산요 국제 컨트리클럽이다. 1980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총 36홀 규모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명문 클럽이다. 동코스와 서코스 각각 18홀로 구성되어 있어, 골퍼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에서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49만 9000원이라는 가격에는 왕복 선박료(다인실 기준), 유류할증료, 부두세가 모두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2박 호텔 숙박과 조식 2회, 클럽하우스 중식 2회, 그리고 총 54홀의 그린피가 제공된다. 여기에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물론 모든 비용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선박 내에서 이용하는 식사는 개인 부담이며, 일본 현지에서 출국 시 지불해야 하는 부두세 3,020엔과 골프백 운송료 약 1만 8000원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보다 편안한 선박 여행을 원할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선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해당 특가 상품은 3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단 6회 출발에 한해 적용된다. 테라투어 측은 가격과 코스 만족도를 모두 잡은 기획 상품으로, 색다른 일본 골프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