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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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운운하더니 발 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발동 준비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바꾸려고 한다. 안규백 의원은 직접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성호 의원은 제보가 상상력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계엄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민주당은 2017년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문건과 최근 군 관계자들의 움직임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만으로는 정부가 실제로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병력 이동이나 장비 동원에 대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민주당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주장했다가 후퇴하는 모습이다. 정치적 배경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며, 이는 윤석열 정부의 위기설을 부각하고 이 대표의 재판 여론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친명계 인사는 이번 주장이 윤 대통령의 독재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자충수”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계엄령은 44년간 발동되지 않은 중대한 문제로, 근거 없는 주장이 국민의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단기적으로는 윤 대통령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의 신뢰를 잃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단 한 달만!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역대급 붕어빵 축제

선정하고, 1월 1일부터 한 달간 ‘붕어빵 러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곳에서 단잠에 빠진 카피바라가 하늘에서 붕어빵이 비처럼 쏟아지는 행복한 꿈을 꾼다는 귀여운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에버랜드는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시즌 경험을 촘촘하게 엮어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먹거리다.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전통적인 단팥 붕어빵부터 달콤한 슈크림 붕어빵, 짭짤한 맛이 일품인 피자 붕어빵,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이색 메뉴까지 총 1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 붕어빵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운 날씨에 언 몸을 녹여줄 땅콩빵, 컵어묵, 군고구마 등 추억의 겨울 간식을 한데 모은 ‘핫푸드 스트리트’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먹거리 외에도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정문 글로벌페어와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는 아파트 한 층 높이에 달하는 4미터 크기의 대형 붕어빵 조형물이 설치되어 압도적인 비주얼의 포토존을 제공한다. 알파인 지역에서는 붕어빵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포토타임이 하루 2회 진행되며, 붕어빵 모양의 빅헤드 모자 등 귀여운 굿즈를 판매하는 상품점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도 운영된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붕어 자석 낚시 체험존’에서는 낚시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스페셜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연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주토피아의 명소 ‘뿌빠타운’에서는 겨울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의 생태에 대해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주는 ‘애니멀톡’ 프로그램이 매일 1회 열린다. 또한 에버랜드 공식 앱을 통해서는 숨겨진 ‘황금붕어빵’ 매장을 찾는 게임과 자신의 붕어빵 취향을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소인 고객 입장권 우대 혜택과 쌍둥이 고객을 위한 종일권 할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