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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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한동훈 노렸다?

 계엄령 당시 계엄군의 한동훈 대표 체포조 투입 의혹과 관련하여,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회동에서 윤 대통령에게 계엄군의 체포조 투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한 불쾌감을 표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여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 등을 체포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항의에 대해 "계엄군이 그랬다면 당시 정치활동 금지를 명기한 포고령 때문에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엄군이 한동훈 당 대표실에 잠복해 있다가 들이닥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야당을 종북 세력으로 몰아 체포하려 했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지만, 여당 대표를 체포하려 했다는 주장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봄 맛보러 호텔 갈까? 파라다이스의 화려한 유혹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라스칼라'는 '초록의 이탈리아'를 주제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등 봄 채소를 활용해 계절의 생동감을 접시 위에 구현했다. 일식당 '라쿠'는 벚꽃과 봄 해산물을 테마로, 시즈오카산 벚꽃새우 튀김과 봄 도미 사시미 등이 포함된 런치 코스를 마련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디저트와 음료 라인업도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가든카페'는 피스타치오와 말차를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 4종의 디저트를 출시했으며,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말차 무스 케이크를 중심으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준비했다. 라이브 뮤직바 '루빅'에서는 울산 막걸리, 고흥 유자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남해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식당 '사까에'는 두릅 샐러드와 남해 옥돔구이, 보라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중식당 '남풍'은 향긋한 냉이 짬뽕과 청도 미나리를 곁들인 해물 누룽지탕 등 특색 있는 메뉴로 봄의 맛을 제안한다.이번 봄 시즌 메뉴는 이탈리안부터 일식, 중식,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각 업장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통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히 계절 메뉴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호텔의 전반적인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봄 메뉴는 각 호텔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