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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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한동훈 노렸다?

 계엄령 당시 계엄군의 한동훈 대표 체포조 투입 의혹과 관련하여,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 회동에서 윤 대통령에게 계엄군의 체포조 투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한 불쾌감을 표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여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 등을 체포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항의에 대해 "계엄군이 그랬다면 당시 정치활동 금지를 명기한 포고령 때문에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계엄군이 한동훈 당 대표실에 잠복해 있다가 들이닥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야당을 종북 세력으로 몰아 체포하려 했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지만, 여당 대표를 체포하려 했다는 주장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이안의 숨겨진 속살,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하루

에서 높은 등급을 획득하며 주목받은 리조트가 현지 장인들과의 오랜 유대를 바탕으로 여행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특별한 여정을 제안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베트남 중부 지역의 공예와 미식을 오감으로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여행의 시작은 리조트 내 스파에서 베트남 전통 기법을 활용한 바디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푸는 것으로, 본격적인 문화 탐방에 앞서 감각을 깨우는 준비 단계다.이후 참가자들은 호이안 인근의 한적한 농촌 마을로 이동해 현지인 가족과 함께 두부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콩을 불리고 압착하는 전통 방식부터 갓 만든 두부를 활용한 식물성 치즈 만들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가정식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다음 목적지는 지역 장인들의 공예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원형 갤러리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소수 민족 장인들이 만든 직물, 목공예, 도예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문화 보존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베트남 전통 커피 '까페 핀'을 맛보는 여유를 즐긴다.체험의 대미는 베트남 요리의 심장이라 불리는 '느억맘(생선 소스)' 테이스팅이 장식한다. 베트남 중부 연안에서 잡은 멸치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느억맘을 시식하고 제작자의 설명을 들은 뒤,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블렌드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리조트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중앙 베트남의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요리와 공예, 그리고 그 전통을 묵묵히 지켜온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책이나 인터넷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경험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