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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충격' 정부, 항공운항체계 '전면 개조' 선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 안전 체계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지시했다. 그는 3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고 수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항공기 운항체계 전반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최 권한대행은 희생자 신원 확인, 유가족 지원, 부상자 치료 등 사고 수습 전반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 중심의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정기 브리핑을 통해 투명하게 사고 수습 과정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청과 소방청은 희생자 신원 확인과 임시영안소 운영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신속히 희생자를 돌려보낼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유족과 국민의 애도를 도울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장례 지원과 심리 지원을 통해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전남도는 담당 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사고 수습을 돕고 있다. 특히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항공 안전 체계의 전반적 혁신을 통해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사고 조사에 대한 투명성과 엄정성을 강조하며, 조사 과정 및 결과를 유가족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항공 측에는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교부와 협력해 재외공관을 통한 사고수습 지원도 진행 중이며, 내각은 사고의 신속한 수습과 함께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국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들에게는 합동분향소 등을 통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태국 영상, 조회수 폭발한 이유

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태국관광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필 올 더 필링스(Feel All the Feelings)’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600만 회에 육박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리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레이션까지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이번 홍보 영상은 기존의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태국을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깊이 있고 품격 있는 문화 여행지로 새롭게 각인시키려는 태국관광청의 차별화된 전략이 담겨있다.이러한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국내 팬들을 겨냥한 온라인 이벤트를 발 빠르게 시작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리사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인상 깊었거나 방문하고 싶은 장면을 캡처해 그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기는 간단한 방식이다.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8명에게 피자 세트, 치킨,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 같은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태국관광청은 리사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키는 동시에, 태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국내외에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