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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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놓고 국민의힘 소장파 '폭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근거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당 윤리위원회가 이미 제명을 결정한 상황에서, 장 대표의 마지막 재가만이 남은 절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당내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지도부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들은 27일 회동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인사를 배제하는 것은 당의 통합과 혁신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징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모임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덧셈 정치가 필요한 시점에 내부 분열을 자초하는 것이 옳은 방향인지 의문"이라며, 한 전 대표 제명이 상당수 당 지지자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김용태 의원 역시 "한 전 대표를 제명하면 모두가 패자가 되는 '치킨게임'일 뿐"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한 전 대표를 향해서도 당의 화합을 위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지지자들의 집회 중단을 요청하는 등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성의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당내 모든 구성원에게 서로를 향한 비난과 적대적 언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당의 외연 확장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했다. 개혁신당과의 '쌍특검' 공조를 넘어 선거 연대까지 나아가야 하며, 이를 위해 소위 '윤 어게인'으로 불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는 단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대안과 미래'는 당내 현안 대응 외에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 및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낙마 사태와 관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이른바 '김병기·강선우 방지법'과 '이혜훈 방지법'을 각각 준비해 조만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