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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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이시바와 오찬서 '함박웃음'

 한일 셔틀 외교 복원의 주역인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8일 청와대에서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오찬은 양국 관계가 안정적인 협력의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시바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한일 관계가 크게 안정화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폭넓은 시야를 가진 이시바 전 총리가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의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최우선 순위는 한일 관계 발전이었다고 화답했다. 그는 전 세계 수많은 양자 관계 중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가장 훌륭한 관계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이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특히 후임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쁘다고 덧붙이며 양국 정상 간의 굳건한 신뢰를 강조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시작됐다. 이후 양국 정상이 서로의 수도를 오가는 셔틀 외교는 이 대통령과 이시바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복원되었고, 이는 경색되었던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오찬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한일 관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