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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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혼인신고했다!"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관심 모았다. 

 

한혜슬은 SNS에 "오늘 혼인신고 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하고 싶었으나 공휴일이었다. 봄을 좋아해서 5월의 신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 계절이 중요할까 싶지만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이고 행복한 게 사는 맛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과거에 한예슬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결혼을 서두를 거는 없다. 연애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고 싶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예슬은 "늘 남자 친구를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건 아니었다"며 "혼인신고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고창 청보리밭, 23만 평이 초록빛으로 물든다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하고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주제 아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무대가 되는 학원농장 일대는 약 77만㎡(23만 평)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다. 끝없이 펼쳐진 청보리밭은 바람이 불 때마다 푸른 파도처럼 넘실대며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사람 키만큼 자란 보리 사이를 거닐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는 오직 이 시기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고창군은 주차요금 1만 원을 전액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상점과 식당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이는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시도다.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덜컹거리는 트랙터 관람차를 타고 보리밭과 숲길을 둘러보는 체험은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다. 특설무대에서는 국악과 트로트 등 흥겨운 공연이 연일 이어지고, 보리떡, 복분자, 풍천장어 등 고창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고창군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주요 지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가지요금 없는 깨끗한 축제 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이번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