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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올해는 못보나?

 의료계 집단 사직 여파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올해 안에는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tvN은 "정려원, 위하준 주연의 주말극 '졸업' 후속으로 건설회사 감사실 배경으로 그려지는 좌충우돌 팀워크 드라마 '감사합니다'가 방송되며, 정해인·정소민의 '엄마친구아들', 김태리·신예은의 '정년이' , 정유미·주지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상급종합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병원생활과 우정을 다룬 이야기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시리즈이다. 

 

한편, 5월 방송 가능성이 유력했던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며 갈등이 커지자 편성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캐리비안 베이, 2주 앞당겨 돌아온 이유

적인 여름 성수기가 오기 전에 ‘이른 바캉스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보다 2주나 빠른 오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실내 시설을 먼저 개방하고, 5월 초까지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핵심 야외 어트랙션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에버랜드 이용객이 오후에 무료로 입장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호텔업계 역시 야외 수영장을 중심으로 봄 시즌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단순한 수영 공간을 넘어, 미식과 휴양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서울신라호텔은 온수풀이 가동되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을 연다. 4월과 5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약 40종의 와인을 시음하고, 호텔 셰프가 준비한 특별 메뉴와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해외 풀빌라를 연상시키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를 5월 초 개장한다. 독립된 풀을 갖춘 23개의 프라이빗 카바나를 중심으로, 풀파티와 와인 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도심 속 완벽한 휴양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정식 개장에 앞선 5월 황금연휴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먼저 선보인다. 대형 수상 놀이터와 게임존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처럼 업계는 단순 조기 개장을 넘어, 고객층을 세분화한 맞춤형 콘텐츠로 치열한 여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