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엔터

코리아엔터

류수영·붐, '라이언레이놀즈·휴 잭맨' 만났다!..한식 선보여 '감동'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화제의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특별 손님으로 등장한다. 프로그램의 어남선생 류수영과 MC 붐이 두 배우와의 특별한 만남이 전해졌다. 

 

오는 19일 방송에서 류수영과 붐은 빨간색과 노란색 재킷을 착용하고 등장해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과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가득 채웠다. 

 

특히 류수영은 두 배우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었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그의 뜨거운 지지에 감동했다. 류수영은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휴 잭맨의 주머니에서 5만 원이 나와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5만 원이 나온 이유가 무엇일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상황이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류수영의 딸을 위해 감동적인 영상편지를 남겨 류수영은 폭풍 감동을 했다. 

 

외국인 10만 명이 열광하는 한국의 겨울왕국

어축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축구장 수십 개를 합친 거대한 얼음벌판 위, 저마다의 자세로 얼음 구멍을 들여다보는 풍경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장관을 이룬다.축제의 핵심은 단연 산천어 얼음낚시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 뚫어 놓은 1만여 개의 구멍마다 희망을 드리운 채, 사람들은 낚싯줄 끝에 전해질 짜릿한 손맛을 기다린다. 2시간의 기다림 끝에 허탕을 치기도 하고, 연달아 월척을 낚아 올리며 환호하기도 한다. 국적도, 나이도 다르지만 얼음 위에서는 모두가 산천어를 기다리는 하나의 마음이 된다. 갓 잡은 산천어는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어 기다림의 고단함은 이내 즐거움으로 바뀐다.정적인 낚시가 지루하다면 역동적인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차가운 물속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산천어를 잡는 이벤트는 참여자는 물론 보는 이에게까지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얼음 위를 씽씽 달리는 전통 썰매는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안겨준다. 낚시의 손맛, 즉석구이의 입맛,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의 즐거움이 축제장 곳곳에 가득하다.이 거대한 축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술과 노력이다. 수만 명이 동시에 올라서도 안전한, 40cm 이상의 두꺼운 얼음을 얼리는 것은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이다. 매일 얼음의 두께와 강도를 점검하고, 축제 기간 내내 1급수 수질을 유지하며 산천어를 방류하는 등, 방문객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화천군의 철저한 관리가 '얼음 나라의 기적'을 뒷받침하고 있다.축제의 즐거움은 밤에도 계속된다. 화천 읍내를 화려하게 수놓는 '선등거리'는 수만 개의 산천어 등(燈)이 만들어내는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의 넋을 빼놓는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서는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 기술자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얼음 조각들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는 얼음낚시로, 밤에는 빛의 축제로, 화천의 겨울은 쉴 틈 없이 빛난다.축제장을 벗어나면 화천이 품은 대자연의 비경이 기다린다.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파로호의 고요한 물결과 거대한 산세는 축제의 소란스러움과는 다른 깊은 울림을 준다. 겨울이면 거대한 빙벽으로 변신하는 딴산유원지의 인공폭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인공과 자연, 역사와 축제가 어우러진 화천의 겨울은 그 어떤 여행보다 다채롭고 특별한 기억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