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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맘카페 바이럴' 의혹

 배우 정우성이 때아닌 '여론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선보인 그의 연기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조직적인 바이럴 마케팅이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논란의 시작은 작품 속 정우성의 연기에 대한 엇갈린 평가였다. 1970년대 검사 '장건영' 역을 맡은 그를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힘이 과도하게 들어갔다", "어색하다"는 등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연기"라며 옹호하는 반응도 공존하며 연기력 논쟁이 불거졌다.

 


문제는 이 시점을 전후로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맘카페'를 중심으로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는 게시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면서부터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들의 내용과 형식이 매우 흡사하고 게시 시점 또한 비슷하다는 점을 근거로, 인위적인 여론 형성을 위한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의혹이 확산되고 언론 보도까지 이어지자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즉각 진화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14일, 해당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제기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선 작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향한 야망을 가진 남자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쫓는 집념의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립을 그린 시리즈다.

 

격동의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을 마주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14일 시즌 1의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연기력 논란에 이어 바이럴 의혹까지 터지면서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