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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는 상 차리는데, 선우용여는 손으로 '냠냠'

 원로배우 선우용여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보인 행동 하나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태프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음식을 먼저 먹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이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여수 당일치기 여행 영상이었다. 영상 속에서 선우용여와 제작진은 현지 맛집 사장에게 푸짐한 음식들을 선물 받았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문제의 장면은 이때 나왔다. 여러 명의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상을 차리는 와중에, 배고픔을 참지 못한 선우용여는 아랑곳하지 않고 포장된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을 기다리지 않고 홀로 식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운전 중인 남자 제작진에게 "남자는 아랫도리가 차가워야 한다"고 조언하거나, 다른 스태프에게 "신랑이랑 같이 와서 애 만들어라"라며 임신을 권유하는 등 세대 차이가 느껴지는 발언들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렸다. "연세가 80이 넘은 어른이니 그럴 수 있다", "배가 정말 고팠나 보다" 등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태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다 같이 먹는 음식인데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선우용여는 영상 말미에 "요즘에는 평일에도 푸짐하게 먹다 보니 한상 차림의 고마움을 모른다"는 소회를 밝혔지만, 정작 그의 행동을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으며 해당 영상의 조회 수를 견인하고 있다.

 

3억 개 후기가 증명한 호주 여행지, 대체 어디길래?

호주 여행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제14회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여행지 톱 1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리스트는 3억 7천만 건이 넘는 실제 여행객들의 검증된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누사 헤즈는 세계 유수의 관광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헌신이 있었다. 지속적으로 우수한 숙박 경험을 제공해 온 숙박업체들과 관광 사업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 문화가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누사 헤즈의 환대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방문객 정보 센터다. 이곳에서는 약 70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매달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나 맛집을 추천하며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는 교류를 나눈다.25년째 봉사 중인 한 앰배서더는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누사의 매력을 소개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러한 노력이 높은 평가의 핵심 동력인 셈이다.누사 헤즈는 여유로운 해변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보존된 국립공원, 수준 높은 다이닝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입증된 따뜻한 환대 문화는 앞으로 더 많은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곳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