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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X도 돈으로..." 유키스 동호, 충격 대화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그의 전처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향한 맹비난을 쏟아내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육비 문제로 시작된 갈등은 외도, 학대 의혹을 거쳐 성매매 폭로까지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양상이다.

 

갈등의 시작은 전처 A씨가 SNS를 통해 동호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면서부터다. 이에 동호가 모든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는 즉각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개하며 재반격에 나섰다.

 


A씨가 공개한 자료는 파장이 컸다. '동블비'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과의 대화에는 여성을 비하하고 성매매를 암시하는 저속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동호가 자신의 아들에게까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맹비난했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A씨는 동호뿐만 아니라 유키스의 다른 멤버들까지 언급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동호와 함께 성매매를 한 멤버들의 이름을 모두 밝히겠다고 선언하며 연예계 전반으로 파문이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동호는 A씨가 아들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하고 싶은 말은 변호사를 통해 하라"며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양측 모두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서면서 갈등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2013년 연예계를 떠난 동호는 2015년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일본에서 DJ 겸 사업가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태로 인해 그의 이미지와 활동 기반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양측의 폭로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미쉐린 별 발표 전, 먼저 공개된 '가성비 맛집' 리스트

명단을 먼저 선보였다. 올해 리스트에는 서울 51곳, 부산 20곳을 합쳐 총 71곳의 식당이 그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총 8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주목받았다. 서울에서 5곳, 부산에서 3곳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각 도시의 미식 문화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은 기존의 미식 지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의 상징인 '미쉐린 맨'의 이름 '비벤덤'에서 따온 것으로, 별을 받진 못했지만 그에 준하는 훌륭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식당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한국에서는 1인당 평균 4만 5천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가 선정 기준이다.새롭게 추가된 식당들의 면면은 한국 미식계의 넓은 스펙트럼을 명확히 보여준다. 삼계탕, 들깨 미역국, 이북식 만두와 같은 전통 한식은 물론, 100% 메밀 요리, 비건 면 요리, 개성 있는 소바 전문점까지 포함되며 다채로운 장르의 조화를 이뤘다.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공식 발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모두가 기다리는 1, 2,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전체 셀렉션이 최종적으로 공개된다.미쉐린 가이드 측은 이번 빕 구르망 리스트가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한국 미식의 깊이와 역동성을 잘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서울과 부산이 각자의 뚜렷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며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