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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vs 주원, 스크린을 찢을 두 남자의 검투 액션

 '이순신 3부작'으로 한국 영화사에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쓴 김한민 감독이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 '칼: 고두막한의 검'이 최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영화는 고구려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직후, 혼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자신의 과거를 모두 잃어버린 채 노예 검투사로 내몰린 한 남자가 목숨을 건 검투 대회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보검이 기억을 잃은 고구려 무사 '칠성' 역을 맡아 연기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노예 신분으로 검투장에 던져져 오직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인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칠 강렬한 눈빛 연기와 고난도 검투 액션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질 예정이다.

 

그와 운명적으로 맞서는 인물은 배우 주원이 연기한다. 주원은 돌궐 최고의 무사 '계필하력'으로 분해 박보검과 숙명적인 대결을 펼친다. 쌍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술 실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재영, 이선빈, 최귀화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극의 무게를 더한다.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을 꿈꾸는 다물군의 수장 '흑수강'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이선빈은 부흥군의 일원 '마야' 역으로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인다.

 

여기에 베트남의 국민 배우 쩐탄, '파묘'의 김재철, '기생충'의 박명훈 등 국내외 실력파 배우들이 합세해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각각 당나라, 거란 등 여러 세력의 주요 인물로 등장해 얽히고설킨 시대의 대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라한호텔, 호캉스와 캠핑의 설렘을 동시에 잡다

을 맞아 편안한 호캉스와 야외 활동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협업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전국 5개 라한호텔(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에서 공통으로 운영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라한호텔과 코베아가 협업하여 특별 제작한 2중 진공 구조의 캠프컵 1세트(모스그린, 샌드 색상)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각 호텔별 특성에 따라 조식 뷔페나 커피 쿠폰,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추가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도 눈길을 끈다. 라한셀렉트 경주의 ‘정글룸’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의 ‘포레스트룸’은 객실 내에 코베아의 캠핑 용품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콘셉트룸으로 꾸며졌다. 이 패키지에는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위한 조식 및 이탈리아 유기농 키즈 어메니티가 포함된다.또한,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한정으로 코베아의 미니 BBQ 체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패키지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과 소장 가치가 있는 선물을 제공하려는 시도다.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호텔 내 북스토어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로컬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보문호수 주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상품 판매를 넘어, 객실과 체험 콘텐츠, 멤버십 혜택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텔은 안락한 휴식처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