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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격 논란? 구혜선표 수제 펜 케이스, 얼마길래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이번에는 직접 제작한 수제 가죽 펜 케이스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튜디오 구혜선' 로고가 각인된 한정판 제품의 판매 소식을 알리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구혜선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다. 총 9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펜이 함께 포함된 한정판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목할 점은 가격과 시장의 반응이다. 제품 가격은 약 10만 원에서 최고 18만 원으로 다소 높게 책정되었음에도, 판매 시작 직후 최고가 상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구혜선의 사업가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벤처기업 대표로 나섰지만, 당시 개당 1만 3천 원이라는 가격으로 책정돼 한차례 가격 적정성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초기 제작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하며, 향후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벤처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그의 이러한 활동은 학업의 연장선으로도 풀이된다.

 

배우와 감독에 이어 벤처 사업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구혜선은, 예술과 사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