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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격 논란? 구혜선표 수제 펜 케이스, 얼마길래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이 이번에는 직접 제작한 수제 가죽 펜 케이스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튜디오 구혜선' 로고가 각인된 한정판 제품의 판매 소식을 알리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구혜선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핸드메이드 가죽 펜 케이스다. 총 9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펜이 함께 포함된 한정판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주목할 점은 가격과 시장의 반응이다. 제품 가격은 약 10만 원에서 최고 18만 원으로 다소 높게 책정되었음에도, 판매 시작 직후 최고가 상품을 포함한 일부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구혜선의 사업가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벤처기업 대표로 나섰지만, 당시 개당 1만 3천 원이라는 가격으로 책정돼 한차례 가격 적정성 논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초기 제작 수량이 적어 원가가 높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하며, 향후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벤처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그의 이러한 활동은 학업의 연장선으로도 풀이된다.

 

배우와 감독에 이어 벤처 사업가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는 구혜선은, 예술과 사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라한호텔, 호캉스와 캠핑의 설렘을 동시에 잡다

을 맞아 편안한 호캉스와 야외 활동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협업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전국 5개 라한호텔(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에서 공통으로 운영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라한호텔과 코베아가 협업하여 특별 제작한 2중 진공 구조의 캠프컵 1세트(모스그린, 샌드 색상)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각 호텔별 특성에 따라 조식 뷔페나 커피 쿠폰,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추가 혜택이 포함된다.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도 눈길을 끈다. 라한셀렉트 경주의 ‘정글룸’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의 ‘포레스트룸’은 객실 내에 코베아의 캠핑 용품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콘셉트룸으로 꾸며졌다. 이 패키지에는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위한 조식 및 이탈리아 유기농 키즈 어메니티가 포함된다.또한, 사전 예약 고객 중 선착순 한정으로 코베아의 미니 BBQ 체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패키지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과 소장 가치가 있는 선물을 제공하려는 시도다.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호텔 내 북스토어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로컬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보문호수 주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숙박 상품 판매를 넘어, 객실과 체험 콘텐츠, 멤버십 혜택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텔은 안락한 휴식처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