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엔터

코리아엔터

"서로 찍어줬네" 변요한·티파니, 숨길 수 없는 신혼

 지난 2월 혼인신고로 부부가 된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같은 날의 기록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올렸지만, 그 속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묻어나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짐작하게 했다.

 

먼저 변요한은 가죽 점퍼와 반삭발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반려견과 함께 길거리를 거니는 등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티파니 영 역시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변요한의 사진에 등장했던 것과 동일한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새하얀 상의에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은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이 각기 다른 공간에서 올린 듯한 게시물이었지만, 같은 반려견이 시간 차를 두고 등장했다는 사실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팬들은 이를 두고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준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추측을 내놓았다.

 


이들의 소소한 일상 공유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럽스타그램'이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만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특별한 언급 없이도 사진 몇 장만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전하는 이들 부부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