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엔터

코리아엔터

BJ 케이, 과즙세연과의 열애를 인정하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을 대표하는 인기 BJ 케이와 과즙세연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결국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합동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열애설의 시작은 지난 6일 BJ 케이가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과즙세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부터였다. 이후 일주일간 이어지던 침묵을 깨고 두 사람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라이브 방송에 손을 잡고 등장한 이들은 "예쁘게 사랑하겠다"고 말하며 팬들의 지지를 부탁했고, 뽀뽀 등 애정 표현도 숨기지 않았다.

 


과즙세연 역시 자신의 채널 공지를 통해 별도의 입장을 전했다. 그녀는 팬들에게 소식을 늦게 전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며, 현재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조만간 방송에 복귀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알렸다.

 

두 사람의 공개적인 열애 인정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케이는 1989년생,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11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이라는 점도 화제가 되었다. 케이는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커플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과즙세연은 2024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인물이다. 당시 해프닝으로 유명세를 치른 그녀가 오랜 기간 인터넷 방송계의 최상위권 인기를 유지해 온 BJ 케이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된 열애설은 당사자들의 쿨한 인정으로 마무리되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팬덤을 보유한 유명 방송인인 만큼,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공개 연애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정부가 만든 '왕사남' 성지순례 코스 등장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왕릉팔(八)경'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역사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올해 '왕릉팔경'의 첫 번째 여정은 바로 단종의 이야기다. 기존에 단종의 능인 영월 장릉만 당일로 둘러보던 단편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올해는 1박 2일 일정으로 대폭 확대하여 그 깊이를 더했다. 영화를 통해 단종의 삶에 몰입했던 관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이번 1박 2일 코스는 단종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따라간다. 어린 나이에 상왕으로 물러나 머물러야 했던 창덕궁에서 시작해, 유배지이자 결국 무덤이 된 영월 장릉, 평생 남편을 그리워한 정순왕후의 한이 서린 남양주 사릉, 그리고 마침내 부부의 신주가 함께 모셔진 종묘 영녕전까지, 그의 비극적 서사를 온전히 체험하도록 구성했다.국가유산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크린 속 서사가 눈앞의 유적과 만나면서 역사가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가 불러일으킨 대중적 관심을 실제 역사 탐방으로 연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다.단종 이야기 외에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다음 달에는 역사학자 신희권 교수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경복궁, 양주 회암사지, 구리 동구릉을 탐방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각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심도 깊은 테마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역사 속으로 떠나는 이번 '왕릉팔경'의 4월과 5월 프로그램 참여 예약은 바로 내일인 16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된다. 회당 26명에서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 유료 프로그램으로, 영화의 감동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이들의 빠른 예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