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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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생존 전쟁' 시민의 고통, 극에 달하다!

 부산 연제구의 무료 급식소에서 조리사 이 씨(58)는 폭염 속에서 힘든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두 번 갈아입으며 130인분의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폭염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시민들은 더위를 견디기 힘들어 하고, 전기세 부담으로 시원한 장소를 찾아 떠돌고 있다.

 

무료 급식소는 식중독 위험이 커져 식재료 소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조리실 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건설 현장에서도 노동자들은 체감 온도가 40도에 가까워지며 열사병의 위험에 직면해 있다. 안전담당자는 쿨링 조끼를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전하며, 노동자들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부산 중구 깡통시장의 상인들은 자외선 차단제와 쿨 패치를 사용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지만, 더위로 인해 손님들이 빨리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노인층과 서민들은 더욱 힘든 상황이다. 무더위 쉼터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노인들이 몰리고 있으며, 관리팀은 문을 일찍 여는 등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주말에 문을 닫는 쉼터가 많아 노인들은 갈 곳이 없어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

 

부산시의 무더위 쉼터는 1365곳이지만, 주말에는 553곳만 운영된다.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혼자 사는 노인은 주말의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어 불안해하고 있다. 이처럼 폭염 속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