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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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호텔 개장에... 치열한 해운대해수욕장 호텔 경쟁 예상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대형 호텔 체인의 신규 개점이 잇따르며 올여름 투숙객 선점을 노린다. 롯데호텔과 대명소노그룹까지 출사표를 던지며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의 ‘L7 해운대’는 다음 달 개관 예정이며 400여 개 객실과 루프톱 풀을 갖췄다. 

 

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문 해운대’를 개장할 예정이다. 3~4성급으로 예상되며, 해운대해수욕장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는 이미 5성급 호텔뿐만 아니라 4성급 호텔과 3성급 호텔도 많이 있어 호텔업계에서는 투숙객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예정이다. 

 

경쟁이 부산 관광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쟁 과열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하이원, 지금 가면 이득? 2박 특가에 혜택 쏟아진다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웰포테인먼트(Wellness + Sports + Entertainment)'라는 차별화 전략이 있었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해 웰니스 센터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이라는 독보적인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기록적인 성과에 보답하기 위해 하이원리조트는 '고객과의 감사의 여정'이라는 이름 아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먼저 2월 한 달간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3%에서 6%로 두 배 상향 조정한다.가족 단위 고객과 미식가를 위한 맞춤 혜택도 풍성하다. 3월 말까지 부모를 동반한 미취학 아동은 워터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새로 문을 연 일식당 '린카'와 인기 레스토랑 '라비스타'에서는 런치 메뉴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오는 19일부터 한정 판매되는 '700만 방문 감사 2박 특가' 패키지다. 호텔 2박 숙박권과 스키 리프트권 2매를 파격적인 가격에 묶고, 리조트 내 식음업장 15%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여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까지 증정하며 패키지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700만 고객의 방문은 하이원이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