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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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소, 홍수 피해자 도우려 경매 출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브라질 소가 브라질 남부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경매에 등장했다. 

 

'비아티나(Viatina)'라는 이름을 가진 이 소는 유전적으로 우수하여 2100만헤알(약 56억 원)로 그 가치가 측정되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경매는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열리며, 수익금은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비아티나의 가치에 대해 담당 수의사는 '아름다운 외모와 고급 육류 생산 능력, 결함 없는 네 다리'를 강조했다. 이 소는 다양한 목적의 생산을 가능케 하는 유전자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전자를 제공한다.

 

이 소의 우수한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담당 회사는 매년 약 80개의 난자를 10회에 걸쳐 추출하고, 연간 약 70마리의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소를 생산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