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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비밀' 해발 2,000m에서 발견된 거대 도시 유적

 실크로드가 저산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의 마이클 프라체티 박사 연구팀은 중앙아시아 고산지대(해발 2,000m)에서 약 1,000년 전 수만 명이 거주했던 거대 도시 유적을 발견했다고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발견된 도시들은 투군불락과 타쉬불락으로 불리며, 약 5km 간격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연구팀은 리다(LiDAR) 기법을 활용해 공중에서 레이저로 지면을 스캔하고,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합성해 유적을 복원했다. 해당 도시는 단순한 교역 거점이 아니라 철광석 채굴과 같은 산업 활동이 중심이 된 상업적·산업적 허브로 추정된다. 

 

이는 실크로드가 단순한 교역로를 넘어 고산지대에서도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잔망루피' 이어 '마이멜로디', 역대급 콜라보

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다. 호텔은 1월 17일부터 시작되는 딸기 뷔페를 시작으로, 두 캐릭터의 세계관을 호텔 곳곳에 녹여내며 키덜트족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주요 무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상징색인 분홍색과 연보라색으로 물들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간 곳곳에 비치된 캐릭터 인형과 장식물들은 단순한 뷔페를 넘어, 방문객들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완벽한 포토존으로 기능하며 '인증샷' 문화를 적극적으로 겨냥한다.뷔페의 핵심인 디저트 섹션에서는 두 캐릭터의 특징을 섬세하게 담아낸 창의적인 메뉴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마카롱부터 케이크, 타르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저트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기반으로 상큼함을 더했다. 특히 캐릭터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쿠키와 초콜릿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정교하고 사랑스러워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단순한 디저트 뷔페를 넘어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파스타, 바비큐 립, 미니 버거, 피자 등 든든한 메뉴로 구성된 세이보리 섹션은 단맛에 지친 입맛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이곳 역시 캐릭터 콘셉트를 적용해 마이멜로디와 쿠로미를 모티프로 한 특별 핫도그와 논알콜 칵테일 등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이번 협업은 단순히 한 레스토랑에 국한되지 않고 호텔 전반으로 확장된다.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에서도 캐릭터 테마의 특별 메뉴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로비 라운지 '플레임즈'에서는 오직 이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캐릭터 케이크를 판매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이번 협업의 정점은 하루 단 한 팀에게만 허락되는 테마 객실이다. 마이멜로디와 쿠로미의 매력을 고급스러운 호텔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녹여낸 이 공간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룻밤을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캐릭터 쿠션과 슬리퍼 등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증정하여 특별한 추억을 완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