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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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4연패 당한 '토트넘' 새로운 황태자 찾나?

 영국 이브닝스탠다는 "토트넘 감독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팀의 새로운 주장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이후, 피리미어리그 데뷔 시즌 상위권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20년 만에 4연패를 당했다. 

 

이에 따라 포스테코글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직 주장인 손흥민이 완장을 내려놓을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브닝스탠다드는 새로운 주장 후보로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전망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스피드와 제공권, 볼 경합 능력 등을 갖춘 최정상급 수비수이다. 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거친 반칙을 범해 퇴장,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로메로는 이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의 리더십과 경기 내 성과는 토트넘에서도 기대할 만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귀환, '비운의 후궁들' 칠궁의 문을 닫다

, 다음 달부터는 엄격한 사전 예약제로만 그 내부를 엿볼 수 있게 된다.이번 관람 방식 변경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가유산청은 대통령 집무실 주변의 보안 강화와 관람객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제한 관람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동안 일반에 활짝 열렸던 칠궁이 다시금 삼엄한 관리 체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새로운 관람 방식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칠궁을 방문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관람은 하루 5차례,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며 한 번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도 30명으로 제한된다. 하루 최대 150명에게만 허락되는 셈이다.관람객들은 약 40분 동안 문화유산 해설사의 인솔에 따라 움직여야 하며, 안전관리 요원이 전 과정을 동행한다. 과거처럼 자유롭게 경내를 거닐며 사색에 잠기는 경험은 당분간 어려워졌다. 이는 칠궁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국가 중요 시설의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칠궁은 왕을 낳았지만, 끝내 왕비가 되지 못한 일곱 후궁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사당 '육상궁'에서 시작되어, 이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후궁들의 사당이 1908년 한자리에 모이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오랜 기간 금단의 땅이었던 이곳은 2001년 처음 대중에 공개된 이후, 특히 청와대 개방과 맞물려 많은 이들이 찾는 역사적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칠궁에는 숙빈 최씨의 육상궁을 비롯해 희빈 장씨의 대빈궁 등 총 7개의 사당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