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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사태 발발에... 네이버웹툰 日판 '라인망가'의 근황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 지분 매각을 압박하며 발생한 '라인야후 사태' 이후, 라인 계열 한국법인들은 고용 불안과 사업 불투명성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에 라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이커머스, 페이, 콘텐츠 IP 등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웹툰의 일본판인 라인망가는 상대적으로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고 분석된다. 라인망가는 이름에 '라인'이 들어가지만 네이버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자체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의 사항 중 라인야후 지분 매각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일본 정부 행정지도의 영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소프트뱅크는 네이버로부터 라인야후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공식화했다.

 

라인은 과거 NHN재팬이 개발한 메신저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을 통해 라인야후의 주요 주주가 되었으며, 라인망가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라인망가는 일본에서 매우 인기 있는 앱으로, 구글플레이에서 여러 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일본 웹툰 업계에서는 네이버 측의 '라인망가'와 매출 1위인 '카카오픽코마'의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사태를 통해 이 경쟁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풀 닌자’ 시즌, 레고랜드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닌자고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그 세계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조되었다.첫 번째 퍼포먼스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는 주인공 ‘소라’와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프리 댄스와 얼음 땡 미션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채워나가며, 닌자 롤 동작을 따라 하면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낀다.두 번째 퍼포먼스인 ‘세레모니 오브 닌자’에서는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정식 닌자로 임명하는 서약식을 진행한다. 닌자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들은 레고 닌자고 구역과 파크 전역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후, 이 공연에 참여하여 스핀짓주와 발차기 같은 동작을 익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파크 곳곳에는 캐릭터들과 인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도 마련되어 있다. 인기 닌자인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서 깜짝 출현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동안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판 랜덤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무료로 레고 닌자고 가면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레고랜드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