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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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 역사·문화 만나는 복합문화 공간 '고도 한눈愛 세계유산센터' 개관

 백제의 고도인 전북 익산에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인 '고도 한눈愛 익산 세계유산센터'가 10월 1일 개관한다. 

 

이는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환이다.

 

센터는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방문객센터, 세계유산 홍보관, 자료열람실, 주민 참여 공간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 기념으로 '한(韓) 문화의 발상지 익산, 가치정립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마한문화의 특징과 동력, 익산의 마한문화 위상 등을 다룬 여러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향후 국가유산청은 역시 고도로 지정된 부여, 경주, 공주에도 센터를 건립해 고도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잠만 자는 호텔은 끝, 레스케이프의 '아트 호캉스' 전략

통과 손잡고, 투숙객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이번 협업의 핵심은 호텔 인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복합문화공간 'LV 더 플레이스 서울'에서 진행되는 '비저너리 저니' 전시다. 레스케이프는 투숙객만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에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프라이빗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투어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전시 기념 에코백도 선물로 제공되어 특별함을 더한다.이러한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은 레스케이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 '살롱 드 레스케이프'의 연장선에 있다. 호텔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명상 및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며, 호텔의 디자인을 총괄한 자크 가르시아의 인테리어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체 도슨트 투어도 운영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봄 시즌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다음 달 3일에는 건축 PD 심영규가 진행하는 '스페셜 인테리어 도슨트 투어'가 열린다. 이 투어에서는 19세기 파리를 재현한 호텔의 건축학적 의미와 프랑스 문화 및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다.또한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티 페어링 위드 로네펠트' 클래스도 준비했다. 다음 달 10일과 24일, 호텔 6층 티 살롱에서 열리는 이 클래스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의 로네펠트 티 3~4종을 시음하며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맛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클래스는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레스케이프는 럭셔리 컬렉션 호텔 합류 이후, 패션, 예술,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접목하며 차별화된 '문화 체험형 스테이'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호텔을 머무는 공간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지향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