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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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에서 즐기는 "어린이날 대축제" 4일 개최

용인시가  어린이날 전날인 4일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2024년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는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전날인 4일 진행한다.

 

축제에는 가족 뮤지컬 '구름빵', 코미디 마술 마임, 난타, 군악대 및 의장대의 공연, 어린이 치어리딩, 드림스타트 아동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풍선아트, 음악줄넘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되며, 개그맨 황영진이 레크레이션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이공원존에서는 벽돌쌓기, 축구, 농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피크닉존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휴식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역대급 실적" 백화점 3사, 9일 춘제 연휴에 웃었다

업계는 모처럼 활짝 웃었다. 이는 단순히 방문객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업계의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춘제 특수의 가장 큰 특징은 쇼핑 공식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과거처럼 화장품이나 명품만 구매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K팝 관련 팝업 스토어, 체험형 전시, 독특한 식음료(F&B) 매장 등 '경험'을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한 백화점의 전략이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다.주요 백화점 3사가 내놓은 실적은 이러한 열기를 수치로 증명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중화권 고객 매출이 작년 춘제 대비 무려 416%나 급증했으며, 롯데백화점은 역대 춘제 기간 중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외국인들의 '쇼핑 성지'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 역시 중국인 고객 매출이 210% 치솟으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이러한 훈풍은 서울의 주요 상권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경우, 외국인 전체 매출이 190%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인 고객의 명품 매출은 300% 이상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으로까지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백화점들의 발 빠른 대응도 매출 증대에 한몫했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춘제 기간에만 약 3천 건이 신규 발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앱을 통해 식당 예약부터 세금 환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였다.유통업계는 이번 춘제 기간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적극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백화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