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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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마늘 향에 축제를 더하다 '단양마늘축제'

 단양군에서 '제18회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어 3일간 단양 생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단양의 자랑인 황토마늘을 주제로 펼쳐지며, 총 56톤의 단양 황토마늘이 판매될 예정이다. 

 

단양 황토마늘은 한지형 마늘로서 단단하고 튼튼하며,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특히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및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위원회 주최로 농협 단양군지부와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함께 가수 서지오와 나현민이 출연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에는 품바무대와 가수 백승일, 홍주의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참여 농가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열릴 계획이다.

 

축제장 일원에서는 '마늘직거래장터',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부스, 마늘전시 홍보관, 국내마늘 신품종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마늘장아찌 만들기와 마늘족욕 체험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 풀 닌자’ 시즌, 레고랜드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닌자고 세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그 세계관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조되었다.첫 번째 퍼포먼스인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브릭스트리트 원형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는 주인공 ‘소라’와 닌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역동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객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프리 댄스와 얼음 땡 미션을 통해 에너지 미터를 채워나가며, 닌자 롤 동작을 따라 하면서 협력의 즐거움을 느낀다.두 번째 퍼포먼스인 ‘세레모니 오브 닌자’에서는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어린이 관람객들을 정식 닌자로 임명하는 서약식을 진행한다. 닌자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들은 레고 닌자고 구역과 파크 전역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후, 이 공연에 참여하여 스핀짓주와 발차기 같은 동작을 익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파크 곳곳에는 캐릭터들과 인사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밋앤그릿’ 포토 타임도 마련되어 있다. 인기 닌자인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 파크 내부와 레고랜드 호텔에서 깜짝 출현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레고랜드는 이번 시즌 동안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판 랜덤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무료로 레고 닌자고 가면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 후 인증샷을 남기면 추가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레고랜드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