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관광

향긋한 마늘 향에 축제를 더하다 '단양마늘축제'

 단양군에서 '제18회 단양마늘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어 3일간 단양 생태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축제는 단양의 자랑인 황토마늘을 주제로 펼쳐지며, 총 56톤의 단양 황토마늘이 판매될 예정이다. 

 

단양 황토마늘은 한지형 마늘로서 단단하고 튼튼하며,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특히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항암 및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위원회 주최로 농협 단양군지부와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에서는 퓨전국악 공연과 함께 가수 서지오와 나현민이 출연하여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에는 품바무대와 가수 백승일, 홍주의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에는 참여 농가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열릴 계획이다.

 

축제장 일원에서는 '마늘직거래장터',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부스, 마늘전시 홍보관, 국내마늘 신품종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마늘장아찌 만들기와 마늘족욕 체험 등의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