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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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10월 초 "메밀 꽃 만개"

강원 영월군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 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 꽃밭’을 9월 28일~10월 13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밀 꽃밭은 5만 2,500㎡ 규모로, 10월 3일경에 만개하여 동강을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

 

개장 기간 영월문화원 동아리 회원의 작품 전시와 지역 동호인들의 공연인 ‘찾아가는 문화 배달부’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또한, 삼옥2리 마을 운영 협의회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토속 음식도 판매할 예정이다.

 

‘붉은 메밀 꽃밭’은 2019년 이후 매년 조성되며, 개장 기간마다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다.

 

 

 

신세계 청담의 변신, 웰니스 성지로 거듭나는 중

브랜드 '룰루레몬'과 건강식 브런치 카페 '트웰브'를 새롭게 품으며, 청담 상권을 대표하는 웰니스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직접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1층 전면에 자리 잡은 룰루레몬 팝업스토어는 옷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가, 러닝, 발레 등 다양한 운동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꾸며진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이끄는 수업을 통해 고객들은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룰루레몬 팝업은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오픈을 기념해 최대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모든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운동으로 몸을 깨웠다면, 건강한 음식으로 속을 채울 차례다. 같은 층에 문을 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카페 '트웰브'는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메뉴들로 고객을 맞는다. 영양 균형을 맞춘 샐러드와 샌드위치, 크리미한 식감의 오트밀 등 일상에서 건강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특히 트웰브는 유기농,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하우스 와인 등을 갖춰, 운동 후 휴식을 취하거나 지인들과 교류하는 커뮤니티 라운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아지트가 될 전망이다.신세계는 이번 MD 개편을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풍요로운 경험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니스 1번지'로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