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관광

핀란드 산타 "한국 아이들 만나러 왔어요"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핀에어 항공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한다. 

 

핀에어는 1983년부터 산타클로스 공식 항공사로 활동하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전 세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의 에버랜드와 손잡고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6일~8일까지 에버랜드 윈터토피아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핀란드에서 온 진짜 산타클로스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핀에어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산타클로스의 고향인 핀란드 로바니에미행 항공권을 2매나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산타클로스는 에버랜드 방문 후 핀란드의 유아 교육 및 디자인 전문 기관인 헤이스쿨스 클럽 남이섬도 방문할 예정이다. 

 

임실 소충사, 대한의병 기념 행사

산비탈의 경사를 따라 세워져 있다. 기념관과 의병 행렬 동상, 유적비군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소충사에서는 보훈시설의 예법을 지키며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문을 지나며 동입서출의 원칙을 지키고, 계단을 오를 때는 오른발을 먼저 올리는 연보의 동작을 반복한다. 방문객들은 조심스럽게 홍살문을 지나 돌계단을 올라가며 신성한 구역에 들어서는 순간 경건한 마음을 느낀다.본당에 도착하면 순국 의병들의 위패 앞에서 묵념을 올린다. 이곳은 대한제국 시기에 순국한 의병들을 배향하는 사우로, 중앙에는 의병장의 사진과 위패가 놓여 있고, 양쪽에는 14위 의병들의 위패가 정갈하게 줄지어 있다. 방문객들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올린다.소충사 본당에서 묘역으로 올라가는 길도 31단의 계단이 있다. 이곳은 이석용 의병장과 28명의 의병들이 합동으로 묻힌 장소로, 묘소 앞에서 예를 올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고덕산과 삼봉산 등은 의병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소충사 기념관에는 이석용 의병장의 유품과 의병 활동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의병들이 일본 군경과 맞서 싸운 전투 장면을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그들의 희생과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기념관에서는 의병들이 국제법에 따라 교전단체로 인정받기를 요구했으나, 일제는 이를 무시하고 의병들을 범죄자로 몰았다.소충사에서는 대한의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의병 행진 동상과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방문객들은 의병들의 결의와 기백을 느끼며 그들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