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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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 개 빛이 보신각을 뒤덮는다

 서울의 밤하늘을 밝히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올해는 더욱 특별하고 웅장하게 울려 퍼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맞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타종 순간 1만 5천 명의 시민들이 LED 야광 팔찌를 착용하고 형형색색의 빛을 발산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최첨단 조명 기술인 픽스몹(Pixmob)을 활용하여 연출되는 이 빛의 향연은 보신각 뒤로 떠오르는 지름 30m의 거대한 자정의 태양과 어우러져 황홀한 아름다움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볼거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해준 시민 영웅들이 타종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한다. 39년간 묵묵히 쌀 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신경순 씨, 700회가 넘는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이승기 씨,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한 소방관 박준현 씨 등 11명의 시민 영웅들이 그 주인공이다. 

 

2025년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는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염원과 함께, 시민들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 리사 등장한 태국 영상, 조회수 폭발한 이유

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태국관광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필 올 더 필링스(Feel All the Feelings)’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600만 회에 육박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리사가 직접 영상에 출연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레이션까지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이번 홍보 영상은 기존의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들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태국을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깊이 있고 품격 있는 문화 여행지로 새롭게 각인시키려는 태국관광청의 차별화된 전략이 담겨있다.이러한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는 국내 팬들을 겨냥한 온라인 이벤트를 발 빠르게 시작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리사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인상 깊었거나 방문하고 싶은 장면을 캡처해 그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기는 간단한 방식이다.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8명에게 피자 세트, 치킨,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 같은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태국관광청은 리사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널리 확산시키는 동시에, 태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국내외에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