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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66%가 모르는 '여름휴가 비용 절감 꿀팁'... 스카이스캐너 리포트 대공개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더 스마트한 여름휴가 리포트'를 발표해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리포트는 방대한 항공 및 호텔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여행 시기와 인기 여행지, 항공권 가격 등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들을 총망라했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드러났다. 응답자의 70%는 여름휴가지의 날씨 예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다고 답했다. 이는 많은 여행객들이 실제 여행 전부터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미리 만끽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행 비용에 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66%가 비용 절감을 위해 휴가 일정을 조정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동시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름휴가 시기를 모르겠다"고 응답해, 많은 이들이 가성비 좋은 여행을 원하면서도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러한 여행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카이스캐너는 자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25년 가장 저렴한 여름휴가 주간은 '7월 첫째 주(6월 30일부터 7월 6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초반에 여행을 떠날수록 비용 부담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왕복 항공권 중간 요금 49만929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는 주말을 피해 출발하는 것이 항공권 가격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여름휴가 예약 현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50%)이 "아직 여행 상품을 예약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답했다. 아직 예약을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는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으며 여행지에 대한 영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이는 많은 여행객들이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제시카 민 스카이스캐너 여행전문가는 "한국인 여행객 3명 중 1명(31%)이 여름휴가를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항공편이나 호텔 가격 비교'를 꼽았다"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여행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스카이스캐너 앱의 유용한 기능도 소개했다. 항공권 검색 시 '특정 날짜'를 선택하면 평균가보다 더 저렴한 날짜가 초록색으로 표시되어 일정 조정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또한 '위시리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항공편을 간편하게 비교하고 가격 변동 알림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최적의 시점에 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스캐너의 이번 리포트는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인 여행 계획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여행객들이 더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행 비용에 민감한 요즘 시대에, 최적의 여행 시기와 목적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엔 눈썰매, 오후엔 워터파크? 하루에 가능합니다!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투파크 이벤트'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눈썰매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와 실내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연계 이용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노위랜드를 예약한 고객은 당일 오후 3시 이후 오션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오션월드 이용객에게는 같은 시간대 스노위랜드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추운 야외에서 눈을 즐긴 뒤 따뜻한 실내에서 물놀이로 피로를 푸는 이색적인 경험이 가능하다.젊은 층을 겨냥한 스키장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1월 말까지 중·고등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야간 및 심야 스키 이용 시 리프트권 또는 장비 렌탈이 포함된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현장에서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스키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었다. 비발디파크 스키학교 강습생이 강습일로부터 7일 이내에 스키장을 다시 찾을 경우, 리프트권이나 장비 렌탈 패키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스키 강습으로 배운 기술을 저렴한 비용으로 복습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방문객들이 비발디파크의 다채로운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하나의 공간에서 계절을 넘나드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이처럼 비발디파크는 스노위랜드 폐장일까지 이어지는 연계 이벤트와 스키장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늦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