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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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걸음 걷는다면? '이것' 조심!

 팔자걸음은 걸을 때 양쪽 발의 각도가 15도보다 벌어진 채로 발바닥이 바닥을 밟는 걸음을 말한다. 이러한 보행 습관은 양반다리로 앉는 습관, 복부 비만, 허벅지 안쪽 살이 많아지는 생활 습관 및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 

 

팔자걸음은 올바른 보행에 비해 허리가 뒤로 젖혀져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척추 관절에 염증을 일어날 수 있으며, 엉덩이 관절의 변형과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팔자걸음이 지속될 경우 엉덩이 근육이 변형되어 엉덩이와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팔자걸음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과 스트레칭, 마사지를 통해 엉덩이 근육을 부드럽게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바른 걸음걸이를 위해서는 목을 세우고 시선을 약간 올리며, 허리를 세워야 하며,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슴을 내밀어 체중이 앞으로 약간 쏠리도록 하면 좋다.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가볍게 흔들고, 발을 디딜 때는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몸을 제대로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면 몸에 전달되는 충격이 적다. 

 

작년 한 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는 바로 '여기'

국인 탑승객이 방문한 도시는 지역별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일본 노선에서는 오사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장거리 노선인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로마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동남아 노선에서는 베트남 다낭이, 가성비 높은 근거리 여행지인 동북아 노선에서는 대만 타이베이가 각각 최다 방문 도시로 집계되며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여행지 선호 현상을 명확히 보여주었다.이번 데이터에서 특히 흥미로운 점은 세대별로 뚜렷하게 갈리는 여행 취향이다. 실속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20대와 30대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순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경제적 여유가 있고 가족 단위 여행이 많은 40대와 50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나, 활기찬 도심 관광과 여유로운 휴양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형 여행을 선호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은퇴 후 여유를 즐기는 60대와 70대에서는 다낭, 오사카, 도쿄 순으로 집계되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휴양지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뚜렷한 특징을 나타냈다.신규 취항 노선의 약진 또한 2025년 여행 트렌드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다. 부산발 하늘길이 확대되면서 △부산~후쿠오카,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이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신규 인기 노선으로 떠올랐고, 장거리 노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듯 △인천~캐나다 밴쿠버 노선 역시 실제 높은 탑승 실적으로 이어졌다. 여행 출발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아, 주말을 끼워 짧게 다녀오는 '주말여행' 패턴이 완전히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비행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편안한 프리미엄 존이나 프론트 존 좌석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한편, 여행의 동반자 개념이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로 확장되는 새로운 트렌드도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인 '티펫(t'pet)'의 연간 이용 건수는 약 2만 6000여 건에 달했으며, 전통적인 인기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 외에도 △인천~중국 선양, △인천~다낭 등 국제선에서도 이용이 확대되며 '펫 프렌들리' 여행 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다변화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새해에도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