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건강매일

전문가가 알려주는 숙면의 핵심 요소에는?

 숙면은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면의 질이 낮을수록 피로감은 물론이고 비만과 같은 성인병 위험도 증가한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바이며, 숙면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증거다.

 

그러나 문제는 숙면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현하는 방법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부 사람들은 심야 운동과 같은 행동을 숙면법으로 오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수면연구학회와 같은 전문가들이 숙면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제시했다.

 

수면학회는 낮 시간대에 40분 동안의 적절한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절한 피로감을 쌓고 체내 수면시계를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심야 시간대에 운동하면 오히려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침대는 수면과 부부생활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 침대에서 수면과 무관한 활동을 하면 뇌가 침대를 '잠자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침대 사용을 수면 용도로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심신이 이완된 상태에서 수면에 접어들면 더욱 수월해진다. 이를 위해 허브차 마시기나 심호흡과 같은 심신 이완법을 찾아내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실천하는 것이 좋다.

 

작년 한 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는 바로 '여기'

국인 탑승객이 방문한 도시는 지역별로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일본 노선에서는 오사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장거리 노선인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로마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히는 동남아 노선에서는 베트남 다낭이, 가성비 높은 근거리 여행지인 동북아 노선에서는 대만 타이베이가 각각 최다 방문 도시로 집계되며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여행지 선호 현상을 명확히 보여주었다.이번 데이터에서 특히 흥미로운 점은 세대별로 뚜렷하게 갈리는 여행 취향이다. 실속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20대와 30대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순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대한 선호도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경제적 여유가 있고 가족 단위 여행이 많은 40대와 50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나, 활기찬 도심 관광과 여유로운 휴양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형 여행을 선호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은퇴 후 여유를 즐기는 60대와 70대에서는 다낭, 오사카, 도쿄 순으로 집계되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휴양지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뚜렷한 특징을 나타냈다.신규 취항 노선의 약진 또한 2025년 여행 트렌드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다. 부산발 하늘길이 확대되면서 △부산~후쿠오카,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이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신규 인기 노선으로 떠올랐고, 장거리 노선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듯 △인천~캐나다 밴쿠버 노선 역시 실제 높은 탑승 실적으로 이어졌다. 여행 출발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아, 주말을 끼워 짧게 다녀오는 '주말여행' 패턴이 완전히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비행의 질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편안한 프리미엄 존이나 프론트 존 좌석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한편, 여행의 동반자 개념이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로 확장되는 새로운 트렌드도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인 '티펫(t'pet)'의 연간 이용 건수는 약 2만 6000여 건에 달했으며, 전통적인 인기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 외에도 △인천~중국 선양, △인천~다낭 등 국제선에서도 이용이 확대되며 '펫 프렌들리' 여행 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다변화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새해에도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