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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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면서 스마트폰 오래 보다간... '피' 볼 수도...

 화장실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이유로 스마트폰 사용이 언급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거나 게임을 하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몰두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치핵'이라는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핵은 항문 내부에서 혈액이 응고하여 혹 형태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항문 질환 중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누어지며, 내치핵의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다. 반면 외치핵은 항문 가까이에 혹이 생기기 때문에 쉽게 터져서 출혈이 발생할 때가 많아 통증도 심한 편이다.

 

치핵의 주요 원인으로는 변기에 오래 앉아있거나, 대변을 볼 때 지나친 힘을 가하는 습관 등이 있다. 이러한 습관을 지닌 사람은 치핵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치핵의 치료법으로는 좌욕을 통한 보존 치료와 약물 치료가 있으며, 이를 통해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올바른 배변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변기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다. 혹자는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대변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심리적인 영향인 '기분 탓'에 불과하다.

 

단 한 달만!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역대급 붕어빵 축제

선정하고, 1월 1일부터 한 달간 ‘붕어빵 러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곳에서 단잠에 빠진 카피바라가 하늘에서 붕어빵이 비처럼 쏟아지는 행복한 꿈을 꾼다는 귀여운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에버랜드는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겨울 시즌 경험을 촘촘하게 엮어냈다.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먹거리다.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전통적인 단팥 붕어빵부터 달콤한 슈크림 붕어빵, 짭짤한 맛이 일품인 피자 붕어빵,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이색 메뉴까지 총 1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 붕어빵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운 날씨에 언 몸을 녹여줄 땅콩빵, 컵어묵, 군고구마 등 추억의 겨울 간식을 한데 모은 ‘핫푸드 스트리트’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먹거리 외에도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정문 글로벌페어와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는 아파트 한 층 높이에 달하는 4미터 크기의 대형 붕어빵 조형물이 설치되어 압도적인 비주얼의 포토존을 제공한다. 알파인 지역에서는 붕어빵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포토타임이 하루 2회 진행되며, 붕어빵 모양의 빅헤드 모자 등 귀여운 굿즈를 판매하는 상품점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도 운영된다. 또한,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붕어 자석 낚시 체험존’에서는 낚시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스페셜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연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주토피아의 명소 ‘뿌빠타운’에서는 겨울 온천을 즐기는 카피바라의 생태에 대해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주는 ‘애니멀톡’ 프로그램이 매일 1회 열린다. 또한 에버랜드 공식 앱을 통해서는 숨겨진 ‘황금붕어빵’ 매장을 찾는 게임과 자신의 붕어빵 취향을 투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소인 고객 입장권 우대 혜택과 쌍둥이 고객을 위한 종일권 할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