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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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고백한 ‘스키터 증후군’, 모기에 물리면 살이 죽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31)가 어린 시절부터 앓아온 '스키터 증후군'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19일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모기에 물리면 혹처럼 부풀어 오르고 진물이 나며 항생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종의 모기 알레르기 같은 병으로, 물린 부위가 넓게 붉어지고 부종과 물집이 생긴다"며 "얼굴에 물려 흉터가 남았고, 그 부위는 지금도 감각이 없을 정도로 살이 죽어 있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스키터 증후군은 모기에 물린 후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드문 질환이다. 물린 부위가 심하게 부풀고 발열, 물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10일 이상 지속되거나 2차 감염 위험이 있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대증적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