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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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폭증..고기 과식이 불러온 대재앙

대장암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과 함께 암 발생 1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30년 전만 해도 드물었던 대장암은 서구식 식습관의 증가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기 과다 섭취와 채소 부족, 그리고 음식을 구워 먹는 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주요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 변화, 설사나 변비, 혈변, 복통, 체중 감소 등이 있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1년에 3만 2,751건 발생해 갑상선암에 이어 전체 암 발생 2위를 기록했으며, 곧 1위로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 대장암 환자 중 남성이 1만 9,142명, 여성이 1만 3,609명으로, 여성 환자도 많다. 대장암 발생은 특히 60대에서 많고, 식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대장암의 예방은 건강한 식습관에서 시작된다. 과도한 고기 섭취와 가공육을 피하고, 채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기를 구울 때 발암물질이 생성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배변 습관 확인도 필요하다. 최근 연구에서는 암세포를 정상 세포처럼 되돌리는 새로운 치료법도 제시되어 희망을 주고 있다.

 

 

 

3억 개 후기가 증명한 호주 여행지, 대체 어디길래?

호주 여행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제14회 ‘트래블러 리뷰 어워즈’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환영받는 여행지 톱 1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리스트는 3억 7천만 건이 넘는 실제 여행객들의 검증된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누사 헤즈는 세계 유수의 관광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헌신이 있었다. 지속적으로 우수한 숙박 경험을 제공해 온 숙박업체들과 관광 사업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 문화가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누사 헤즈의 환대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방문객 정보 센터다. 이곳에서는 약 70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매달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지인만 아는 숨은 명소나 맛집을 추천하며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는 교류를 나눈다.25년째 봉사 중인 한 앰배서더는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누사의 매력을 소개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이러한 노력이 높은 평가의 핵심 동력인 셈이다.누사 헤즈는 여유로운 해변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보존된 국립공원, 수준 높은 다이닝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입증된 따뜻한 환대 문화는 앞으로 더 많은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곳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