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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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양치, 필수인가 선택인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침 양치 습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내용을 듣고 혼란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가족과 남편, 다섯 살 자녀까지 모두 기상 직후 양치를 하는 것이 기본 생활 습관이라고 생각해 왔고, 이에 따라 다른 사람들의 위생 습관이 궁금해졌다고 한다.

 

A씨는 일부 사람들은 집에서 양치를 하지 않은 채 출근한 뒤 회사에서 양치를 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의문을 품게 되었다. 특히 오전 시간대에 구취가 심한 사람과 관련된 생활 습관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A씨는 이러한 이야기를 접한 이후 위생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머리는 안 감아도 양치는 바로 해야지", "위생 관념 없는 사람들 많네", "아침 입냄새가 제일 구린데 어떻게 참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은 대중의 위생 관념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아침과 취침 전 양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방치과 전문의 김영수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칫솔질의 핵심은 음식물 제거보다 세균막(플라크)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밤사이에 형성된 세균막은 아침에 제거하고, 하루 동안 쌓인 세균 부산물은 취침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침 칫솔질은 식사 전후 중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는 '333 법칙'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점심 양치는 필요에 따라 간단히 하되 아침과 취침 전 칫솔질을 더욱 꼼꼼히 하는 것이 구강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개인의 구강 관리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아침 양치 습관에 대한 논란은 개인의 위생 관념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A씨의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위생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테마존 공개

역을 쿠키런 세계관으로 꾸미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여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17일 발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났다.이번 행사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주제로 한 공간에서 '용감한 쿠키'와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한다. 관람객들은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 '웰컴존'부터 시작해 여러 테마 공간이 이어진다.주말과 공휴일에는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캐릭터 공연이 진행되며, 포토타임과 AR 기반의 미션형 콘텐츠인 '스탬프 투어'도 제공된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몰입감을 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굿즈 판매 또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샵에서 판매 중인 '랜덤 키캡 키링'은 출시 3일 만에 완판되었으며, 증정용 부채와 피크닉 매트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러한 인기 상품들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쿠키런 팬들과 아쿠아리움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은 아쿠아리움의 인기와 쿠키런 IP의 매력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