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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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안 배고파” 아이유가 매일 먹는 것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설현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으면서 달걀의 영양과 포만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달걀을 꾸준히 먹는 식습관을 공개한 가운데, 삶은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이유는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관련 무대인사에서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아이유는 “아마 삶은 달걀을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이어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를 싹 뿌려서 아침으로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말했다. 평소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을 먹으며 포만감을 느낀다는 설명이다.

 


설현 역시 달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설현은 “요즘 맥반석 달걀을 매일 사서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딱 한 가지만 먹고 살아야 한다면 나는 달걀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다이어트를 하던 당시에도 달걀을 자주 먹었다고 밝힌 설현은 “두 개에서 많게는 서너 개씩 달걀을 먹어서 지금까지 약 150알 정도를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만큼 달걀을 평소 식단에서 자주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삶은 달걀은 별도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달걀을 그대로 익혀 먹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삶은 달걀 한 개에는 약 77㎉의 열량과 6.26g의 단백질, 5.28g의 지방, 0.56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비교적 열량이 낮은 데 비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달걀은 포만감을 높이는 식품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국제비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는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을 먹은 사람들이 베이글을 먹은 사람들보다 군것질하는 횟수가 줄고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처럼 삶은 달걀에 올리브유를 곁들이는 방법도 있다. 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적당량을 활용하면 달걀과 함께 지방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달걀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라고 해서 한 가지 음식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달걀에는 단백질과 지방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는 채소와 통곡물 등 다양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아이유와 설현이 달걀을 즐겨 먹는 이유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포만감을 느끼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간단한 식사를 챙겨야 하는 사람들에게 달걀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올 추석, 타임머신 타고 어디 갈까?

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명절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을 기다린다.한국관광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국내 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세대별 취향을 만족시킬 전국 주요 여행지와 문화 행사 정보를 공개했다. 어린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추천 코스다.올해 명절 가볼 만한 곳으로는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대표 관광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조선시대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경기 여주의 ‘영릉(英陵·寧陵)’은 고즈넉한 한옥과 역사 탐방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현대미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충북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이 매력적인 선택지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꿈꾸는 귀성객을 위한 청정 코스도 마련됐다. 울창한 수목 아래서 피로를 풀 수 있는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전북 무주의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한가위의 여유를 선사할 최적의 휴식처다.명절 흥을 돋울 현장 체험과 공연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도심 속 명소인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 남산골 추석축제’가 열린다. 신명 나는 전통 공연과 함께 민속놀이, 전통 공예품 만들기, 먹거리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첨단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최하는 ‘보름달 아시아’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증강현실(AR) 놀이를 비롯해 화려한 서커스와 인형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전국 각지의 명절 행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면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의 Culture Calendar(문화캘린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연휴에는 전국 방방곡곡의 매력 넘치는 관광지와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한가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추석 여행지와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상세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누리집과 스마트폰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